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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문화바우처] 11월 26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초청공연 “문화바우처, 26일 시각장애인을 위한 초청공연 열어 ” 문화체육관광부(정관 유인촌)는 문화바우처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11월 26일(금)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극장에 전국의 시각장애인을 초청한다. 이번 문화행사에 공연뿐 아니라 공연관람 편의를 위해 차량 및 식사 등을 지원 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 행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공연으로 소리로 소통하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다양한 음악장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국악과 클래식, 아카펠라 음악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맞춤형 공연이며, KBS 이지연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프로그램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또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공연 관람을 어려워했던 문화소외계층이 이번 기회로 문화를 체험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더보기
[영상] 사랑과 감동을 안고 떠나는 문화바우처 아름다운 여정의 발자국,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감동 문화를 나누는 행복한 티켓, 이제 문화바우처가 나눠 드립니다. 한 편의 뮤지컬에 아이들이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에 어르신들이 웃음을 찾았습니다. 문화바우처를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발견했습니다. 복권기금지원의 문화바우처 사업은 경제적으로 소외된 분들께 공연, 전시, 영화, 도서 등의 무료 관람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및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하실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 감동, 문화바우처가 함께 합니다. 문화바우처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 예술활동에 제약을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차상위자활,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의료급여, 차상위한부모가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