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학집배원] 신년늬우스(NEWS) 안녕하세요. 앵커 문화나누미입니다. 5, 4, 3, 2, 1… 땡! 네, 얼마 전 모두들 이렇게 큰 소리로 외치며 설레는 2011년을 맞이하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 2010년 동안 여러분에겐 어떤 기억들이 남아있는지 새삼 궁금한데요. 2011년에도 문화나눔 소식들을 전하고자하는 문화나누미의 노력은 계속될 터이니, ‘혹시 이제 끝나는 거 아냐?’하고 아쉬워 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염려 붙들어 매셔도 괜찮습니다. 하핫! 그럼, 오늘 소식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뉴스입니다. 최근 2011년 새해를 맞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인 ‘문학집배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문학집배원에 대한 궁금증, 나문화 기자가 풀어드립니다. 문학집배원 신년늬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