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땅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외계층 문화순회] 하땅세 저는 9월15일 복권기금의 후원으로 진행이 되는 `하땅세`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공연은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진행이 되었는데요, 경주라는 소도시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데, 600석이라는 객석이 꽉 찰 만큼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1시간의 공연이 끝나고 이길준씨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다음은 `하땅세`공연기획자 이길준씨와의 인터뷰 Q: 본인소개를 짧게 해주세요. -저는 하땅세 공연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학과 역시 연극 영화 쪽을 전공했고, 현재 경력은 5년 정도 됩니다. Q: 하땅세, 호응도는 어떤가요? -전국적으로 저희는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부터 시작해서 지방광역시나 경주 같은 중소도시까지 말이죠, 하지만 소외된 지역 일수록 공연 열기는 더 뜨거운 것 같습니다. ▲ 공연이 끝나고 커튼 콜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