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나눔 홈페이지로 2012.11.03 에 남겨주신 행복한 남촌마을의 도서활용사례 보고입니다 ★
시설명: 행복한 남촌마을 |
행복한 남촌마을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서 24시간 집처럼 사시는 곳입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오랜 시간 거주하시므로 무료한 시간을 보내시기도 하시는데
문학나눔에서 지속적으로 보내주시는 책들을 생활의 활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시집의 경우 글이 많지도 않으면서 재미있고 간결하게 읽기가 좋아서 많은 장애인분들이 좋아하신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서교육을 함으로 생활연령이 어린 친구들에게는 교육의 기회로
연세가 많으신 분들께는 정서 함양과 지식을 쌓는 도구로 문학도서를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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